제미니 길들이기 ...

by 슬바 posted Oct 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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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겁게 탔습니다.
초절정 럭셔리 라이딩 덕분에 당초 계획에 있던 샥 수리는 뒤로 미루고
헤어짐의 아쉬움 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허기짐을 부여안고 홀로이 떠나야 했던 ... ㅋㅋ

우현님 정말 오랜만이었구요.
뮤즈님도 방태산 이후론 첨이었네요.
gs님은 처음이었지만 통하는 피가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운전해주신 분(누구시더라?#$@! ...)께도 감사드립니다.

우하당간 뮤즈님 제미니 길들이기는 80%이상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