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리산 묻지마 "51-A-18봉"

Biking2005.10.03 18:00조회 수 374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남부 철인클럽 철인등급 수여식에 초대받은 남부군들..
맛있는 술과 괴기(오리+돼지+개쉑)로 배를 채운 후에
CJ님의 묻지마가 발동이 걸려 가지고 서리...
10분이면 갈 거리를 한시간 넘게 끌고 메고 빡시게 탔습니다.

MUJ님  51-A-18봉에서 토막잠을 자고..
코마맨님 재기 신고식은 확실히 했다는..
다리에 기슨난 분들 빨간약 바르세요..ㅋ

근디.. 나박님과 대청봉님을 어디로 가시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방금 들어왔습니다. 오늘 신고식 제대로 한듯 하네요. ㅎㅎㅎ
    몸이 예전같지가~~~
  • 우린 나박님의 옛날 논밭 코스로 해서리 집으로 왔슴다.. 5거리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던 게 옳았군요.. 이번엔 논에서 놀지 않았슴다.. ^^
  • ㅋㅎ 그당시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바이킹 도깨비 만나서 저지 찢어지고 뭐 암튼 그랬답니다.ㅋㅎㅎ
    좋은 시간이었군요.
    막둥이랑 놀아주느라..
    어젠 제가 망해암에서 놀구요...
  • muj
    2005.10.4 00:40 댓글추천 0비추천 0
    cj님은 믿었건만...ㅎㅎ
    한두어번 굴렀더니 온몸이 뻑적지근 한것이...

    그느므 막걸리가 사람 잡더구먼...
    예전에 대청봉님하구 바이킹한테 전해들은 전설을 오늘 보았습니다...ㅋ^^
  • 덕고개 정상에서 헤어지길 잘했지~~~~ ㅎㅎ
    저도 개쉑 먹었어요~ 외갓집가서~ ㅋ
  • 오 씨빌 에이 시팔 봉 이건가요? 욕 같은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4 立春大吉...5 진빠리 2005.01.25 615
12053 立春大吉 반월인더컴 2011.02.04 2367
12052 不良napark님!...1 진빠리 2004.12.01 675
12051 힘을 쓰던.....1 다리 굵은 2004.05.26 435
12050 힘든 한주였습니다...2 진빠리 2003.02.08 374
12049 힘든 하루입니다. 반월인더컴 2003.07.16 441
12048 힘든 시절 입니다.7 karis 2004.08.27 454
12047 힘내십시요.... ........ 2002.05.30 319
12046 힌트...1 용용아빠 2006.03.17 391
12045 히히^^5 쭈꾸미 2004.04.05 317
12044 히히...남부군 팀마크 최종...4 진빠리 2004.07.01 418
12043 히히... 너두 죽어봐라... (5)2 muj 2004.03.07 434
12042 히야~~ 고녀석 참... ........ 2002.05.21 386
12041 히말라야의 토끼가 주의해야 할 일7 Biking 2008.01.17 1324
12040 히말라야 댕겨왔습니다16 좋은아빠 2007.02.21 691
12039 희은이누나...미워...ㅎ~ 진빠리 2004.04.29 371
12038 희망 2009 전국 산악자전거대회 ........ 2009.09.27 3154
12037 흥행저조로...폭파 진빠리 2003.02.12 421
12036 흡연, 정자 DNA변이 유발4 gsstyle 2007.06.07 450
12035 흠..총각 무지 놀랬습니다.. treky 2004.03.23 42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