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빠져드는 순간의 쾌락.
이 쾌락의 느낌을 알기에
조금은 덜 터프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것인가.
드디어 저질러 버렸습니다.
하드테일을 저렴하게 팔아 버리고 그돈으로
03년식 엔드류 fsr로....
내일즘 사진 올라 갑니다.ㅋㅎㅎㅎ
이 쾌락의 느낌을 알기에
조금은 덜 터프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것인가.
드디어 저질러 버렸습니다.
하드테일을 저렴하게 팔아 버리고 그돈으로
03년식 엔드류 fsr로....
내일즘 사진 올라 갑니다.ㅋㅎㅎㅎ
정말....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