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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쾌락의 끝은?

우현2005.10.06 22:05조회 수 383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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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빠져드는 순간의 쾌락.

이 쾌락의 느낌을 알기에

조금은 덜 터프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것인가.

드디어 저질러 버렸습니다.

하드테일을 저렴하게 팔아 버리고 그돈으로

03년식 엔드류 fsr로....

내일즘 사진 올라 갑니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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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아이들... (by 진빠리) <수요 야벙> 23일 수요일 (by g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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