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 쾌락의 끝은?

우현2005.10.06 22:05조회 수 383추천 수 1댓글 9

    • 글자 크기


점점 빠져드는 순간의 쾌락.

이 쾌락의 느낌을 알기에

조금은 덜 터프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것인가.

드디어 저질러 버렸습니다.

하드테일을 저렴하게 팔아 버리고 그돈으로

03년식 엔드류 fsr로....

내일즘 사진 올라 갑니다.ㅋ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14 탈출..........................(6)4 muj 2004.03.07 312
11313 남부군은 노는 물이 달라...3 반월인더컴 2004.03.07 312
11312 K2 models 진빠리 2004.03.12 312
11311 Biking 2004.03.17 312
11310 이제는...1 쭈꾸미 2004.03.17 312
11309 감탕...11 진빠리 2004.03.26 312
11308 남부군덜....... 짱구 2004.03.30 312
11307 어젠??1 쭈꾸미 2004.04.27 312
11306 아이들과 함 가보세요(수리산 입구 5단지 전철 지나는 고가 부근) cj 2004.04.28 312
11305 결심...하드로 돌아갑니다.2 진빠리 2004.05.07 312
11304 신고함다!2 제임스 2004.05.26 312
11303 빠리엉아^^....3 도영아빠 2004.06.07 312
11302 꼬르뷔제1 진빠리 2004.06.25 312
11301 280 속보(6:20)4 진빠리 2004.07.03 312
11300 아침 출근길에 수입(?)4 Biking 2004.07.30 312
11299 왈바운영에 대한 서베이가 진행되는군요3 leeky 2004.08.05 312
11298 회상3.... 진빠리 2004.08.26 312
11297 그런데... 잔차 2004.08.30 312
11296 직장선택 기준... 진빠리 2004.09.09 312
11295 메밀꽃필무렵....1 진빠리 2004.09.11 31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