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쾌락의 끝은?

우현2005.10.06 22:05조회 수 383추천 수 1댓글 9

점점 빠져드는 순간의 쾌락.

이 쾌락의 느낌을 알기에

조금은 덜 터프하게 하려고 하였지만...

어찌할수 없었던 것인가.

드디어 저질러 버렸습니다.

하드테일을 저렴하게 팔아 버리고 그돈으로

03년식 엔드류 fsr로....

내일즘 사진 올라 갑니다.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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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슈
2005.10.6 22: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부럽습니다.
정말....
더 이상 할말은 없습니다. ㅠ.,ㅜ
우현글쓴이
2005.10.6 22: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밍슈군도 어여와 내거 함 태워줄께.ㅋㅎㅎㅎ
알라
2005.10.6 22:5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축하합니다. 초보인 저도 풀샥으로 자꾸 눈이가네요. 두렵습니다. 아무튼 다음에 한번 볼수있겠네요.
우현글쓴이
2005.10.6 23:1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잘 지네시지요 알라님.
순서가 있으니 함 2~3개월 열심히 라이딩 후에 생각해도 됩니다.
가딘
2005.10.7 01:0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어라!!! 프로펫이 아니었나 앤드류 SX 죽이던데 아깝다 좀더 쓰셨스면......
muj
2005.10.7 01: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더 날으겠구먼.......
원래 실력 좋은분들은 하드텔 타십니다~~
뽀스
2005.10.7 04:1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우현...뭐하고 살려고 그러시나...
일욜 수리산에서 매운탕이나 한끼 하려나...? 이 번 일욜에...

선임상사랑...깜장이랑...
우현글쓴이
2005.10.7 22:3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예썰 뽀스님 쫒아가려면 죽었다.ㅋㅎㅎㅎ
전화 드리겠습니다.
treky
2005.10.8 04: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 쾌락의 끝은...스카이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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