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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군이 오늘은 분위기가....
가벼운 밤에 이리.. 무거운........ -
밍수가 가을타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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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차가운 맞바람을 맞으며, 언덕길을 잔차질하고 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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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곡은 십자수님의 신청곡이었습니다.
신청자 이름을 안쓰니.... 이런 일도~
오늘 비가 추적추적 추잡스레 내리는 가운데,
추잡스런곡 몇곡 더 올릴랍니다.~ -
교향곡의 편곡입니다. 브람스인가? 스메타나인가? 자꾸 기억력이...
그룹 르네상스의 리드여성보컬리스트 애니 해슬램의.... 애니 해슬램의 목소리는 로라 브래니건을 초월한다죠... 로라 브래니건(글로리아 부른)의 옥타브는 3옥타브반, 애니는 4옥타브... 귀신이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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