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리스님

by 왕창 posted Oct 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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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근에 들어가서
내용도 모르고 황당한 일을 당해서
제글도 계속 통제를 당하고 잇씁니다
어디 누구한데 할말도 없고
온라인에 위력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싸울것도 없습니다
그냥 잊으세요
힘내시고
2.3 남부군 좋은곳 많이 있잖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