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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리스님

왕창2005.10.08 13:18조회 수 849추천 수 33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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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니다
제가 해줄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야근에 들어가서
내용도 모르고 황당한 일을 당해서
제글도 계속 통제를 당하고 잇씁니다
어디 누구한데 할말도 없고
온라인에 위력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싸울것도 없습니다
그냥 잊으세요
힘내시고
2.3 남부군 좋은곳 많이 있잖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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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음 !!~~~~~~~~~~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던 부분을 알고나니
    요런말이 생각나네요 """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고요 """"
    세상에 믿을곳이 아니 믿고살아야할곳에서 발등찍히고 살아갈려니 지난과거가
    넘 아깝고 후회스럽습니다..
    칼있슈성 !!~~~~~~~~~ 맘이야 아프지만 울 횐들을 위해서 좀더 불질러 버리세요..
    불질러 버리면 아마 헬기로도 해결안될거 같습니다..
    저도 선풍기 아니 휴발유 뿌리고 있는중이여요...
    왕창님 !!~~~ 항공유 부탁해요..
    영감님 대관령에서 뵙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ㅎㅎ 창이는 접근금지 안 당했나...
    허면 엠엠에 들어가서 좀 써줘..... 난데없이 짱구는 왜 접근금지 시켰냐고.... ㅎㅎ
    정말 웃기는 짜장들이네..... 창이두 당했으면 발굽형님이 좀 써주셔용.... ^^
    정말 기가 다 막히는 구만..... 그러면 안되는데......
    머 ~~ 어차피 앞으로 엠엠과는 땡~ 입니다. 사람들 허군... 하는 짓거리가
    어찌 그리 애들같은지.... ^^ 에이.... ㅆ~ ㅂ~ ㄹ
  • 칼있으님 여기오셨네...할말이 참 거시기합디다.
    짱구님 말씀처럼...에이!!! C~ 足~
  • 아이구 그만합시다.
    남부군 사이트에 이런 글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제가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개가 웃을 일을 사람이 화낸다면 이거 안됩니다.^^
  • 도통 감이 안오는데여.....뭔일이 있으셨는가 봅니다...
  • 남부군도 이제는 몸집이 조금 커저 가고 있습니다.
    젊은피가 많이 모였죠.
    ㅋㅎ 짱구님....
  • 자세히는 모르지만 다 감싸안을 수 있다면 그리라도 하고 싶습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걸쭉한 사람냄새를 풍겨주시길 기대합니다.
  • 게시판 가서 봤습니다...참으로...뭐라 할말이 없네여...허탈합니다...허무합니다...
  • 빠리..... 좋은 애기두 아니구... 이런 일루 들려서 미안해.....
    요즘 바쁘다며..... ^^ 보고싶다.... 한잔 하구싶구.... ㅠㅠ
  • 저도 이제야 확인 했는데 ㅊㅊ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처사 같은데....
    안타깝습니다..잘 해결 되시길...
  • muj
    2005.10.8 2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잊어버리시구..즐거운 일만 생각하자구요..
    밥그릇 챙기기만해두 머리뽀사지는데....
    카리스님은 거시기.. 거~ 머시냐...예전처럼 하시는게 더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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