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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벙 후기~ (냉 간단)

스무프2005.10.12 01:55조회 수 321추천 수 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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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구용~
뮤언니랑.. 가딘오빠 .. 알라님 잘 드가셨는지 모르겠네용

제가 잔차언니랑. 나박언니.. 줴스 언니는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렸어요~ 근데 다 무임승차~ ㅎㅎ

다음에 받겠습니다~ ㅋ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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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고마버.. 태다 조서..ㅋㅎ
    술벙의 새로운 패턴 변화; 잔차님은 앉아서 존다.. 뮤즈님은 누워서 잔다.(코골기 절정), 자다가두 본인 얘기 나오면..깨어나서. 참견한다..
  • muj
    2005.10.12 11: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두 내공이 쫌더 심오해지면 잔차님처럼...^^
    아직은 잠자리가 편해야혀~
  • 그 기술은 다년간 갈고 닦은거라 따라하기가 쉽지 않아요..
    가끔 철판에 머리 부딪히는 철판공도 습득해야 몸에 뱁니다...

    슴푸양,택배 고마웠슈..ㅎㅎ 이따가 전어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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