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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2005.10.12 16:54조회 수 319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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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신김치만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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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춤 넘어가네......

  • 아침에 배 한가운데가 따인 구운 생선 두마리가 상에 처량하게 놓여있길래 뭔가했더니....
    어제 아부쥐가 전어 드시고잡다혀서 엄니께서 엄~한 전어 두마리 사서
    상에 올렸다가 마때가리 없다고 소박맞을뻔했답니다. 싼거샀나?

    저에게 생선을 그냥 생선일뿐! (아부쥐~ 전 잘 모르갔던데요?)
  • 너무 크면 고소함이 덜하고,가시가 억세고
    너무 작으면 먹을게 읍고
    그저 바이킹님이 어련히 알아서 보냈겠슈~
    오늘 것 묵어보믄 가을전어의 참맛을 알게되지않을까합니다.
    진짜로 고소한디.
    쩝...
  • 아!~~~` 침이 꿀떡....2003년도 사진인데...여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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