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af1562005.10.15 23:41조회 수 338추천 수 5댓글 4

아마.. 오늘 쫒아갔을겁니다만..

모두 즐거우셨던 모양입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대신.. 백령도 사진을.. ㅡㅡ;;

첫번째는 사곶해수욕장.. 우연히 달리던 차가 찍혔습니다..

두번째는 중화동에서 바라본 낙조..

뮤즈님.. 기억하시죠? ^^

muj
2005.10.15 23:4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바다가 육지라면...오늘 대하라면 말구 대하칼국수 먹었습니다...
로카프님 전 근무지에 계셨으면 오실수 있었는데....^^
rokaf156글쓴이
2005.10.15 23: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러게말입니다.. ㅡㅡ;; 그나저나.. 오늘 이곳 구석을 뒤지고 다녔는데..
산초, 보리수 나무를 잔뜩 찾아냈습니다.. ㅋㅋ 내년에는 마구 따다가 술담그야지요..
용용아빠
2005.10.16 21:5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로카프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여! 맨날 온라인에서만 인사를 드리게 되네여...
백령도 프로젝트? 진행중이신가여!!!
용용아빠
2005.10.16 21: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주깁니다....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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