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군과 제가 실랑이를 벌였던 그 반바지가 없슴... 카키색... 장갑은 우현님께 있는데.. 바바지는 도대체.... 그날 우현님이 병원까지 딜리버리 해준게 단데....
아무튼 집 정리 깜끌허니 했는데 안보임... 나의 기억을 되돌려 주시는 분께 어마어마한 사례품 감. 글타고 큰 기대는 맘~!
줴쓰.. 돈만 받고 다시 챙긴거 아닌가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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