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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분실...

십자수2005.10.18 11:41조회 수 33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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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군과 제가 실랑이를 벌였던 그 반바지가 없슴... 카키색... 장갑은 우현님께 있는데.. 바바지는 도대체.... 그날 우현님이 병원까지 딜리버리 해준게 단데....

아무튼 집 정리 깜끌허니 했는데 안보임... 나의 기억을 되돌려 주시는 분께 어마어마한 사례품 감. 글타고 큰 기대는 맘~!

줴쓰.. 돈만 받고 다시 챙긴거 아닌가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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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십자수글쓴이
    2005.10.18 1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벌초가서도 엠프렘 분실... 오클리랑 웬수졌나? 전에 쓰던 오클리도 마누라가 잃어버리고...
    오클리 져지는 안어울려서 서랍속에서 썩고...

  • 그 멋있는 바진 어데로 갔을까?
    빨리 찾아줘요...
    안그럼 남부군 계시판 시끄러울 텐데..
    못찾음 지에스님이 얼릉 하나 더 줘 요...ㅎㅎ
  • 그럼 줴쓰님... 그바지를 나에게 다시 판다고하셨나????
    에이~ 설마... 그래도 한 때 지식인을 양성하는 지식인이었는데...
    벌써 장사꾼모드로 변질되셨을라구요오~~~ 전 믿어용~
  • 모야~~??

    왜 이리 귀가 가려워....

    짜수님 오클리반바지 그때 입고 갔으면서....

    집에 오클리반바지 3개 더 있음....ㅎㅎㅎ
    한개는 밍슈님 찜~~두개 남음...
  • 십자수글쓴이
    2005.10.18 11: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다음자 빼고.......... 어 다음자 빼고.................... 그래서 더 열받았다는거쥐.... 뭐가 남어.... 빠이킹 두거쓰..... 존말할때 얼음채워 보내라잉...
  • 십자수글쓴이
    2005.10.18 11:53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여~~~ 내가 가장 많이 샀는데...(요곤 술 무쓰도 기억한다...) 뭐셔~! 그거이 하나...

    근데 정말 어디 갔는지 실은 그 봉다리 다 그냥 집에 팽개쳐 두고 있다가 그저께 정리 했거덩.. 근데 없는거야~! 어딨지? 아 토옹~~~ 기억이... 병원에서 샤워 하고 수술복 입었는데... 이런.. 참... 그냥 호프 싸게 넘겨라 바줄께//// ㅋㅋㅋㅋㅋ 쪼꼼만 까까도~!
  • ㅋㅎ 조만간 병원에 들릴께...
    바지는 없떠....
    장갑은 잘챙겨 두 었지...
  • muj
    2005.10.18 2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그날 십자수님 반바지 입구간거 아닌가??
    어데다 벗어버렸으면.. 맨몸으루....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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