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일뜽~
출근했습니다. 활기찬 하루 되셔요~

하늘은 눈부시게 푸르고
낙추의 바람은 멈춤이 없어라
백수의 하루는 짧기만 합니다.
노라줘~ ㅋ

밍~~군.... 신청곡 아직도 유효 합니다.. 부탁 드리옵니다...
천천히 한곡씩 해 준담서요~! 바이킹이 글로 남겼던 그 노래 추가...
연극 꼬방동네 사람들 주제가.... "어디로 가야 하나"--김영동 작곡)

빠이킹님... 미안해요... 울진은 못갑니다.. 근무 못바꿔서~!

난오늘.. 진주 간다.. 상가집..

포경선 탈라 했드만 고래는 다 잡았군요..ㅋ
고래 운 좋운줄 알라~
고래 대신 뭘 잡지?

으흐흐~ 지각입니다... 손들고 있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전 고래 예전에 벌써 잡았는데...ㅋㅋㅋ

머리 아포...............

헥헥~~출.......석.......-.-;

어허!....이사람들이...불순한 글은 삭제!!!!

ㅋㅋ 대장님 무서워욤^^; 으흐흐

아~놔~ 이런데서 출췍놀이나 하고 있으니.....ㅋㅋ 잘들 지내십니까...? 직장만 남부군인 다굵 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삼성산 라이딩이 있겠습니다. 시간은 내일 공지....
^^*)

백령도에서 출석.. 나박님.. 진주요? ㅡㅡa 울 처가인데.. 가고싶다...

어 나도 처가가 진주......ㅋㅋㅋㅋ

어 난 처가가 산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