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수리산 갑니다.

통행금지가 아니고 자제해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요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자제해야겠지요
야벙의 활성화...^^

나박님 금지는 아녀
그래서 조심히 타야혀요.........?

12시에 빵순이 하고 수리산 넘어서 오삼불고기 먹으로 갑니다.^^
잔차없이 뚜벅이로요~~ㅎㅎㅎ
냠 냠 냠
구레야 오늘도 일하냐~~~!!!

토일은 수리산 타지 말기
한번 붙으면 끝장날걸

우현님이 일이 아직 안끝나서 못 움직이~
오늘은 기냥 청계산타구...1시쯤
남한산성은 내일.........................

나는 오늘도 출근.....팔자려니.....ㅎ

ㅋㅋㅋㅋ 오늘 일한다..빵순님이랑 맛있게 묵고와...~~~일요일날 오전에는 결혼식이고 오후에는 사긴 있는디...함 탈까......3시부터 아마 가능한데...

아침 체조겸 수리산 단풍놀이 하고 왔습니다.
하늘의 청명하고 바람은 시원한지라
홀로라도 외롭지 안터라..ㅋ
포일리 -> 수리산 오거리 -> 싱글 -> 말똥코스-> C코스-> 기도원 -> 오아시스-> 수리사 -> 오거리 -> 싱글다운 -> 롯지

수리사에서 약수물 받고 불경 공부좀 하고 왔습니다.
용서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달라이 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