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날씨로 다운힐이 이젠 추위와의 싸움이되었네요 내년 씨즌 화려한 등극을 위해 비장의 수련들어갑니다. 한강에서 놀겠습니다. 산을 당분간 접습니다. Muj님 동참하시죠...안되면 아들주면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