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내린 비로 인하여 바랑은 시원하고 하늘은 그지없이 청명하기만 합니다.
굶주린자가 밥을 찾듯 신비한 원시의 자연속으로 찾아갑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원시 숲속의 생명력을
마음껏 느끼려면 가슴속을 떵~ 비워놓으셔도 좋습니다.
느껴야 하리~
가을 바람이 자신의 숨결인 양
숲속에 흐르는 계곡물이 자신의 핏줄인 양
자연의 변화가 자신의 기분인 양
느껴야 하리~
난 원시인이다아~ ㅎ~
- 참가자 : 바이킹넘 외 5명 (줄바람님,뮤즈님,우현님,알라~님,가딘님)
- 출발 일시 및 장소 : 2005/10/29 00:00 (농수산물시장 주차장)
출발 30분전까지 집합
- 개인 준비물 : 개인장비 및 방한(풍)의류,세면도구
전투식량 (김밥,과일,떡,영양갱)
쌀 두공기,김치(반포기씩)
- 공통 준비물 : 꼬치구이용 일체,라면,쐬주,축구공
- 딜리버리 : 우현님 6밴
줄바람님 밥 무쏘(라이딩 후 당일 돌아옴)
- 가는길 : 영동고속도로 - 속사(IC)장 - 운두령 - 창촌 - 구룡령
자비로운 자연이 배풀어 주는 무한한 사치를 마음껏 느리고 오겠습니다. ㅎ
굶주린자가 밥을 찾듯 신비한 원시의 자연속으로 찾아갑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원시 숲속의 생명력을
마음껏 느끼려면 가슴속을 떵~ 비워놓으셔도 좋습니다.
느껴야 하리~
가을 바람이 자신의 숨결인 양
숲속에 흐르는 계곡물이 자신의 핏줄인 양
자연의 변화가 자신의 기분인 양
느껴야 하리~
난 원시인이다아~ ㅎ~
- 참가자 : 바이킹넘 외 5명 (줄바람님,뮤즈님,우현님,알라~님,가딘님)
- 출발 일시 및 장소 : 2005/10/29 00:00 (농수산물시장 주차장)
출발 30분전까지 집합
- 개인 준비물 : 개인장비 및 방한(풍)의류,세면도구
전투식량 (김밥,과일,떡,영양갱)
쌀 두공기,김치(반포기씩)
- 공통 준비물 : 꼬치구이용 일체,라면,쐬주,축구공
- 딜리버리 : 우현님 6밴
줄바람님 밥 무쏘(라이딩 후 당일 돌아옴)
- 가는길 : 영동고속도로 - 속사(IC)장 - 운두령 - 창촌 - 구룡령
자비로운 자연이 배풀어 주는 무한한 사치를 마음껏 느리고 오겠습니다. ㅎ
가을에 느끼는 것?-------->고독?이라고 하던데...
찐한 추억! 만들어 오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