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녘에 출발해서...
요..지점에서 우현님과 낙오하구..
줄바람님, 가딘님, 바이킹님, 알라님..가실길을 쳐다만 보다가...
좋은곳에 자리잡아..완주하신 분들께 식사대접 해드리구..
근처학교서 족구..축구.. 농구.......
정말 우연히도 댄서님과의 조우.
장소는 맞는데 사진이 없네요..^^;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양양에 있는 줄바람님 친구분집에서...
오징어 불고기외...
늦은밤까지 ...
어제에 이어 대망의 결승전 후 해산...
재미난 일들도 많았는데...제가 쫌 짧아서....^^;
자세한 후기는 가딘님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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