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님의 뒷디레일러가 뿌라지는 바람에 빈대떡집으로 직행~~!! 빈대떡만 먹다 왔네요... 오시다가 돌아가신 용가리님 미워요 아니 그렇게 만든 나박님은 더 미어~~!! 담주에 오늘 탈려던 잼 나는 코스 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