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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산

왕창2005.11.05 15:16조회 수 366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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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까정 길 안내 해주고
회사로 출근 했습니다
잘 찾아 갔을라나 모르것네
막판에 어떤시끼가 똥뿌리는 바람에
쪼까 거시기 했지만 말입니다
1년에 한번정도 가는 향수산
은행나무로 곱게 단장한 코스가 여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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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부지렁한 왕창님을 본받아야 하는디...^^
    다음에 뵈겠습니다.^^
  • 잘 타고 내려와서 과천에서 족구하고 있답니다요..ㅋ
    종자제를 대비하여 족구 연습에 열중인 남부군들..
    오늘은 타이틀이 뭘까?
    퇴근하면서 과천 그물에 걸려야쥐..ㅋ
  • 왕창님이 안 계신 자리가 너무도 컸습니다.^^
    헤메게이션의 명성은 오늘도 여전하였습니다만
    뮤즈님의 능력을 발휘하기에 길이 하도 짧아서
    조금만 헤메고 잘 찾아 왔습니다^^
    청계초에서 족구하는데 저는 아쉽게 일이 있어 먼저 왔습니다^^
  • muj
    2005.11.6 15: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왕창님 수고하셨습니다~~
    헤어진후 조금 내려오다가..길이 없어졌어요...ㅎㅎ
    어쨌든 알려주신곳 근처루 내려오긴 했지요~

    요즘은 자전거보다 족구로 운동 무쟈게합니다..
    나이트 족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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