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 일투족중... 술먹고 점프하다 다친몸을 이끌고 운짱까지 좋았으나... 그전날 과천지부 요원과 서초지부 요원이 진하게 한잔 한관계로 이날 우면산 라이딩 종료후 저녁식사중 이슬이를 1병밖에 처리를 못하여 급하게 지원된 바이킹님과 대작후 족구도 못하고 해서 다시붙은 남부군의 번외경기는 당구 였습니다. 손빼... 뮤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