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날 시흥 붕개에 나 데려가줘요...
그날 집사람이 차를 사용한데요...
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가는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신 딥디디 보면서 혀를 둘루고 있어요...
집사람 왈... 사람들 저렇게 타~~
아니~ 복장만 저러구 타....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그날 집사람이 차를 사용한데요...
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가는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신 딥디디 보면서 혀를 둘루고 있어요...
집사람 왈... 사람들 저렇게 타~~
아니~ 복장만 저러구 타....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