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이거.. favorit이다..으아...
-
이런 끔찍한 이야기를..... 역시 멜로디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겠어요
-
가펑클이 사이몬과 결별 한 후 그 아쉬움을 달랠 때 자주 부르곤 했다는 설이 잇는 곡입니다. 멜로디와 목소리 정말 좋죠...
솔직히 듀엣으로 활동하는 가수 중 잘난 사람이 조금은 밉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폴사이몬 , 그룹 왬의 죠지 마이클, 해바라기에서의 이주호, 에어서플라이의 그래험 럿셀 밉고...송골매의 구창모... 아무튼 뭐... 더 잘나서 잘생겨서 그런건지 아무튼 별로 정이 안갑니다.
아트 가펑클의 이 곡이 실린 앨범에 그 노래도 있습니다.
"I SHALE IN THE SING A SONG"--- 노래 속에 살리라... 언제까지나 그렇게 로 시작하는 번안곡...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마이클잭슨-정확히 JACKSON5만 생각하면 첫사랑이 생각 난다는... ㅎㅎ
BEN, IN OUR SMALL WAY,WONDAY IN YOUR LIFE등등...
근데 헝그리님 위 노래 가사 번역좀 해줘봐요.. 무슨 뜻이 들어 있길래... 쪽지로든 댓글로든... -
Rose Connelly를 내가 죽였다는 그런 내용인가요? 정확히 누가 좀 알려줘봐요.... 뒌장 끔찍한 살인이야기로군요... 헝그리님 말대로 역시 멜로디만으론.. 가사를 좀 더 자세히 훑어보니...끔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94 | 방한 발싸개 이거 어때요? 꼭 보세요....^^11 | 용가리 | 2005.11.21 | 484 |
3393 | 시흥번개 맛뵈기 포토..7 | 용가리 | 2005.11.21 | 415 |
3392 | <먹벙> 합시다8 | gsstyle | 2005.11.21 | 354 |
3391 | 17시간4 | 박공익 | 2005.11.21 | 313 |
3390 | 오늘 긴급 측량 번개에 오신 .....6 | 용가리 | 2005.11.21 | 353 |
3389 | 설봉의 여명으로 출썩~8 | 진빠리 | 2005.11.22 | 428 |
3388 | 어제 저녁 퇴근하면서 죽음의 도로로 불리는..5 | 우현 | 2005.11.22 | 365 |
3387 | 설봉의 야경으로 마무리...1 | 진빠리 | 2005.11.22 | 338 |
3386 | 남부군과 친하신분중에..14 | 우현 | 2005.11.22 | 444 |
3385 | ==밍군 간만에 신청곡== | 십자수 | 2005.11.23 | 366 |
3384 | 오늘 야벙은 그 때 그 장소 그 코스???11 | 달콩 | 2005.11.23 | 314 |
3383 | 11.23 출췍......6 | 용가리 | 2005.11.23 | 328 |
3382 | 오널 야벙은 <깜짝 선물> 벙개~~9 | gsstyle | 2005.11.23 | 358 |
3381 | [간만에으막]사랑은 미지수 - 신입생2 | 밍슈 | 2005.11.23 | 952 |
3380 | [간만의으막]All over the world - Francoise Hardy3 | 밍슈 | 2005.11.23 | 358 |
[간만으무식]Down In The Willow Garden - Art Garfunkel4 | 밍슈 | 2005.11.23 | 472 | |
3378 | [간만으으막]외로운 술잔 - 송골매3 | 밍슈 | 2005.11.23 | 479 |
3377 | 빠이킹님...잔차님.... 만 보세요. ㅎㅎ6 | battery8 | 2005.11.23 | 389 |
3376 | 용용 아빠님8 | 솔개바람 | 2005.11.23 | 337 |
3375 | 어제 야간라이딩6 | 구레~ | 2005.11.24 | 36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