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이거.. favorit이다..으아...
-
이런 끔찍한 이야기를..... 역시 멜로디만 듣고 판단하면 안되겠어요
-
가펑클이 사이몬과 결별 한 후 그 아쉬움을 달랠 때 자주 부르곤 했다는 설이 잇는 곡입니다. 멜로디와 목소리 정말 좋죠...
솔직히 듀엣으로 활동하는 가수 중 잘난 사람이 조금은 밉더군요. 무슨 이유인지... 폴사이몬 , 그룹 왬의 죠지 마이클, 해바라기에서의 이주호, 에어서플라이의 그래험 럿셀 밉고...송골매의 구창모... 아무튼 뭐... 더 잘나서 잘생겨서 그런건지 아무튼 별로 정이 안갑니다.
아트 가펑클의 이 곡이 실린 앨범에 그 노래도 있습니다.
"I SHALE IN THE SING A SONG"--- 노래 속에 살리라... 언제까지나 그렇게 로 시작하는 번안곡...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마이클잭슨-정확히 JACKSON5만 생각하면 첫사랑이 생각 난다는... ㅎㅎ
BEN, IN OUR SMALL WAY,WONDAY IN YOUR LIFE등등...
근데 헝그리님 위 노래 가사 번역좀 해줘봐요.. 무슨 뜻이 들어 있길래... 쪽지로든 댓글로든... -
Rose Connelly를 내가 죽였다는 그런 내용인가요? 정확히 누가 좀 알려줘봐요.... 뒌장 끔찍한 살인이야기로군요... 헝그리님 말대로 역시 멜로디만으론.. 가사를 좀 더 자세히 훑어보니...끔찍~!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