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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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전주 한소절 밖에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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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이런.. 십자수님한테 혼나긋다.. 어여 바까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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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졸도 안나와~! ㅋㅋㅋ
저기 위에 가사 예술 아닌가요? 제가 들어본 노래중 가장 아름다운 사랑표현인듯...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아주 멋진 표현입니다. 밍군 노래 다 들려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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