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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바이킹님을 만나다.

반월인더컴2005.11.27 21:16조회 수 331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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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요~
아무약속도 읍시
불현듯 거리에서 만나는 친구...

우리는 산악자전거라는 공동의 취미가 있기에,
그리고 쉽게 공동의 코스를 돌아다니기에...

종자제때 또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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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반컴님..
    바이킹님 살아 계신던가요..?
    암튼 두분은 남부 홍길동파 맞죠?
  • 에혀~~ 자징고를 타야 누구를 만나던지 하지 ㅠ.ㅠ
    2년 전인가요?
    눈 무쟈게 온 일올날 혼자 스노라이딩 하다가 기도원 뒷길에서 속도계를 널쳐 방황하던 중
    반컴님, 빠킹님을 만나서 중심상가서 동태찌게 먹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그 산에가면 산친구를 만나서 좋지요
    그 산, 그 코스 어디가나요..
    산과 산친구 오랬동안 우리곁에 있기를..
    반컴님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ㅎ
    약속이나 한듯 산속에서의 조우..ㅋ
    반컴님,제임스님 종자제때 뵈유~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5.11.28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가리님의 전성시대.
    젬스님 잘기시지요?
    종자제때 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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