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밧데립니다. 어제 새벽 2시정도에 집에 들어온것 같군요. ㅎㅎㅎ
아직 여독이 덜풀리긴 했지만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삼실에 일찍 출근해서
일하는 중입니다.
대략~ 총 130km 정도 라이딩중 100km 정도 다운힐 한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기가막히고 배꼽이 빠질만한 후기는 조만간 정리해서
시리즈로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함께하신 큐슈투어팀! 여러분들 모두 수고 하셨고
우리의 이야기를 듣고파서 번개를 처주신 남부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일 오시면 밧데리의 중국어 실력을 들으실수 있을겁니다. ㅎㅎㅎ
그럼 내일 만나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