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즐거웠고, 아쉽고, 갑자기 나타난 10키로 업힐, 지겨웠던, 23키로 야간 다운힐(바떼리표 바떼리와 뮤즈표공구 라이트에 의지함), 60키로 다운힐, 아소산근처에서 맛뵈기 싱글...등등..
담엔 더 보다 알차게 대마도 싱글 번개 추진합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함께 수고 하셨던분들.. 장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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