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비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3일간 있었던 순간들을 나름대로 경비위주로 추억하고자 적었습니다.
1.참석자(호칭생략);
나박, 잔차, 전원, 참길, 바떼리, 고재만(현재 6명)
2.일정; 11월 25일 22:00시 롯지앞에서 출발
11/25 오후10시출발하여 가면서 우동도 먹고..(우동18000원/톨비34900원/조식44000원/주유 40000원/78000원)
11/26 09:00 부산-후꾸오까향 승선하여 가면서 뱃길 구경, 자전거는 접어서 어깨에 메고 대충 배안에 세워둔다 (커피4500원)
11/26 12:00 후꾸오까 도착하여 입국심사 및 통관하여 잔차 조립후 타고 하까다 역으로 이동, 유후인으로 가는 기차를 예약하고 결의를 다진다. 아자 아자.
11/26 13:00 유후인향 출발, 주변 경관이 태백선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기분.. 절경.. 폭포.. 높은산..등등(기차24000엔/점심4530엔)
11/26 17:00 유후인 도착 관광, 기가맥힌 시골동네의 조용하고 잘 정돈된 정원등..금잉어..따뜻한 시냇물..등등을 보고, 벳부향 잔차질 10키로 업힐, 25키로 다운힐. 으히히히 신난다..
11/26 20:30 벳부 호텔 도착, 뒤늦게도 친절하게 남겨준 식사엔 바글바글 끓인 샤브샤브 및 돌솥밥 ㅋㅎㅎ 소주 무쟈게 깠네.., 온천에 몸담그고.. 뽀송 뽀송한 몸땡이로.. 다들.. 피곤해서..그만..
11/27 06:00 아침에 다시한번 온천욕 후, 제공해준 맛난 조식하구...벳부역에서 예약해둔 관광버스 슻차 출발(아소산까지 약 100키로 산악지형) 대나무 잎으로 싼 도시락이 기가 맥힘니다..또 소주다..일본이나, 한국이나 관광버스는 똑같다. 소주 거의 바닥남..
11/27 13:00 아소산 도착 및 활화산 관광, 연기가 피어오르는 분화구앞에서 사진도 찍고..(벤또3900엔/버스6000엔/아스크림1200엔/케이블카4440엔)
11/27 14:00 귀경 마치고.. 관광버스 탑승자들과 사요나라하구..구마모토향 출발 (구마모토까지 25키로 급다운힐, 35키로 완다운힐)
11/27 18:00 구마모토 도착 시내 구경 및 기차 예매(맥주 1700엔/ 다과음료3840엔)
11/27 18:30 후꾸오까향 기차 승차 (기차 12600엔)
11/27 20:15 후꾸오까 도착 및 호텔 첵인, 시내구경및 식사중 술 무쟈게 먹구.. 주정하는사람 말리구..에베베베베...^%(*&()&(*&%&*^*(석식및음주12390엔/라면소주 4000엔)
11/28 14:00 하까다항 면세점 쇼핑두 하고...부산향 승선(점심5240엔/승선비2400엔)
11/28 17:00 부산도착하니 엔직님이 기다리고.. 저녁으로 부산 꼼장이를 맛있게 먹구.. 오다가.. 오클리 신발두 사고...서울향 출발 (석식12만원/음료4700원)
11/28 새벽1시 롯지에 도착 데리바리 및 해산 집에 가니 두시다..
총경비; 1인당 44만원으로 종료
1)선박비 왕복 및 벳부 온천 1박 포함 1인당 24만5천원=147만원
1-1)하까다->유후인 = 기차 24000엔
2)구마모토-후꾸오까 야간 기차 ; 1인당 2만원=12600엔/6명
2-1)벳부-아소산 관광버스이용; 6000엔/6명
2-2)아소산 ㅋㅔ이블카; 4440엔/6명
3)서울-부산 왕복(기름비+통행료)6명=1인당약 3만원
4)기타..술값 뿜빠이..등등
보다 자세한 일정및 재미난 사건은 바떼리님이 올립니다.
경비위주로만 보세요.. 혹시 참조하실 분덜이 계실까..?
1.참석자(호칭생략);
나박, 잔차, 전원, 참길, 바떼리, 고재만(현재 6명)
2.일정; 11월 25일 22:00시 롯지앞에서 출발
11/25 오후10시출발하여 가면서 우동도 먹고..(우동18000원/톨비34900원/조식44000원/주유 40000원/78000원)
11/26 09:00 부산-후꾸오까향 승선하여 가면서 뱃길 구경, 자전거는 접어서 어깨에 메고 대충 배안에 세워둔다 (커피4500원)
11/26 12:00 후꾸오까 도착하여 입국심사 및 통관하여 잔차 조립후 타고 하까다 역으로 이동, 유후인으로 가는 기차를 예약하고 결의를 다진다. 아자 아자.
11/26 13:00 유후인향 출발, 주변 경관이 태백선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기분.. 절경.. 폭포.. 높은산..등등(기차24000엔/점심4530엔)
11/26 17:00 유후인 도착 관광, 기가맥힌 시골동네의 조용하고 잘 정돈된 정원등..금잉어..따뜻한 시냇물..등등을 보고, 벳부향 잔차질 10키로 업힐, 25키로 다운힐. 으히히히 신난다..
11/26 20:30 벳부 호텔 도착, 뒤늦게도 친절하게 남겨준 식사엔 바글바글 끓인 샤브샤브 및 돌솥밥 ㅋㅎㅎ 소주 무쟈게 깠네.., 온천에 몸담그고.. 뽀송 뽀송한 몸땡이로.. 다들.. 피곤해서..그만..
11/27 06:00 아침에 다시한번 온천욕 후, 제공해준 맛난 조식하구...벳부역에서 예약해둔 관광버스 슻차 출발(아소산까지 약 100키로 산악지형) 대나무 잎으로 싼 도시락이 기가 맥힘니다..또 소주다..일본이나, 한국이나 관광버스는 똑같다. 소주 거의 바닥남..
11/27 13:00 아소산 도착 및 활화산 관광, 연기가 피어오르는 분화구앞에서 사진도 찍고..(벤또3900엔/버스6000엔/아스크림1200엔/케이블카4440엔)
11/27 14:00 귀경 마치고.. 관광버스 탑승자들과 사요나라하구..구마모토향 출발 (구마모토까지 25키로 급다운힐, 35키로 완다운힐)
11/27 18:00 구마모토 도착 시내 구경 및 기차 예매(맥주 1700엔/ 다과음료3840엔)
11/27 18:30 후꾸오까향 기차 승차 (기차 12600엔)
11/27 20:15 후꾸오까 도착 및 호텔 첵인, 시내구경및 식사중 술 무쟈게 먹구.. 주정하는사람 말리구..에베베베베...^%(*&()&(*&%&*^*(석식및음주12390엔/라면소주 4000엔)
11/28 14:00 하까다항 면세점 쇼핑두 하고...부산향 승선(점심5240엔/승선비2400엔)
11/28 17:00 부산도착하니 엔직님이 기다리고.. 저녁으로 부산 꼼장이를 맛있게 먹구.. 오다가.. 오클리 신발두 사고...서울향 출발 (석식12만원/음료4700원)
11/28 새벽1시 롯지에 도착 데리바리 및 해산 집에 가니 두시다..
총경비; 1인당 44만원으로 종료
1)선박비 왕복 및 벳부 온천 1박 포함 1인당 24만5천원=147만원
1-1)하까다->유후인 = 기차 24000엔
2)구마모토-후꾸오까 야간 기차 ; 1인당 2만원=12600엔/6명
2-1)벳부-아소산 관광버스이용; 6000엔/6명
2-2)아소산 ㅋㅔ이블카; 4440엔/6명
3)서울-부산 왕복(기름비+통행료)6명=1인당약 3만원
4)기타..술값 뿜빠이..등등
보다 자세한 일정및 재미난 사건은 바떼리님이 올립니다.
경비위주로만 보세요.. 혹시 참조하실 분덜이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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