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운데 운전하시느라 뮤즈님 고생하셨고,
딸 자전거 가지고 오셔서 군고구마 맛있게 구어준 나 ~~~박님도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항상 막내로 온갇 고생만 하는 쥐에스님 고생하셨습니다.
산은 별로 재미 없었지만 통나무 나르고 도끼질 해서 아마 상체에
근육좀 생기셨을 것 갔네요.
나~~~박님 나중에 다시한번 아로나민 골드 나박님 버젼으로 제대로 찍어보죠.
딸 자전거 가지고 오셔서 군고구마 맛있게 구어준 나 ~~~박님도 고생하셧습니다.
그리고 항상 막내로 온갇 고생만 하는 쥐에스님 고생하셨습니다.
산은 별로 재미 없었지만 통나무 나르고 도끼질 해서 아마 상체에
근육좀 생기셨을 것 갔네요.
나~~~박님 나중에 다시한번 아로나민 골드 나박님 버젼으로 제대로 찍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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