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신지요..

by rokaf156 posted Dec 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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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인데도 불구하고

백령도 섬구석에 쳐박혀 묵묵히 지내는 카프입니다.. ㅠㅠ

종자제..

뿐만아니라 야간 라이딩.. 정말 가고는 싶은데..(지금껏.. 단 한번 참석.. ㅡㅡ;;)

이넘의 섬을 벗어나기가.. 너무 어려워서.. (뮤즈님.. 아시죠? ㅠㅠ)

다음주말이나 그 다음주 중으로

셋째가 태어날 예정이어서..

더욱 자리를 못비우고 있네요..

태어났다는 소식만 들리면.. 바로 진주로 날아야하기에.. ㅡㅡ;;

뭐... 돌아오는 길에.. 잠시.. 인사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구.. 올해 못들어오신.. 백령도.. 내년에 들어오솨요~~

요즘.. 지대로인 겨울 날씨로군요..

감기 각별히 조심들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곁다리 하나..  올해와 내년초에는 마감 및 계획, 회의로 바쁘고..

3월 경 즈음.. 3차 제작을 해볼까 합니다.. 1, 2차에 빠지신 분들.. 기다리세용.. ^^;;

곁다리 두울.. 석류.. 곶감..  왜.. 거기서만 하시냐고요... ㅠㅠ

곁다리 세엣.. 쥐에스님.. 대체 없는게 뭐에요? ㅡㅡ;;   그립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