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TRAPEZE SWINGER - by IRON AND WINE 미국 에 짱박혀서 지금 뭐 하는건지... 조용히...자전거도 못타고... 한국에 있을때 자전거 같이 타던 많은 분들이 기억 납니다.. 쥐똥 빠지게 고생 해 올라가던 산.. 막걸리 사발 한잔 신나게 내려쏘고 맥주 한잔 저녁에..술번개. 먹벙과 함께. 오고가는 담소 좋은 분들과 의 인연 많은 도움을 받았던...... 언재나 연락할수 있는 이런 좋은 추억을 가질수 있다는 것도 감사해야 하겟죠... 노래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닫아서..몇일째 듣고 있군요.. 그리움으로 울쩍해 져 봅니다.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