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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언 설봉산

gsstyle2005.12.17 17:37조회 수 506추천 수 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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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나게 춘날이더군요

꽁꽁 얼어붇은 설봉산 ~~

그러나 알콜빠워 남부군에겐 장난이었습니다.ㅎㅎ

모주 페트병차고 기운얻더 정상정복하고 귀가하였습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넘 일찍 귀가하여 아쉬워하시는분도 있으셨구요..ㅎㅎ)


@@ 퀴즈@@
누가눈군지 알아맞추기..ㅎㅎ
정답을 맞추시는분껜 노랭이 팔찌를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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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이궁.. 그넘의 종은 맨날 나냐.?ㅋ~
    안가길 잘해따.. 하루죙일 멀티미디어 세게애 빠저..놀다가..갔다와야할 심부름도 못가구...
    결국..초져녁에 삼킨 복분자와 함께 이시간을 떠돌다..갑ㄴ지다..ㅋ..알딸달..
  • 사진을 자세히 보니 '설'자와 '봉'자 사이 아래에 '발'.. 그럼 정말 설봉이를 때려 잡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 오후내내 유치원 발표회 찍사ㅎㅎ
  • 아디 첸지 하셨나요?
    함께 같으면 좋았을껄요...ㅎㅎ
    큰일을 치루 셨군요..내일 시간 나면 분당에 가시지요..ㅎㅎ 엠사나 b@b 보세요^^
  • 근데 저기 올라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gsstyle글쓴이
    2005.12.19 0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놈이 말이죠...하지말라면 더 하죠..ㅋㅋ
  • 제일 아쉬워했던 사람이라.....아!...왕창님!....ㅎㅎ
    근데 난 왜없어...
    바위만 보면 들이대는 저 쎈스....빵순이 한테두 그러나...ㅋㅋ
  • 나도 없는데!! 뚜버기는 안 끼워주나?
  • 산정석(山頂石)엔 안오르는 것이 바른생활입니다. ㅋㅋㅋㅋ
    이미 올라 가셨으니 뭐...산정석님께 사죄를 하시고 용서를 비심이...ㅋㅋㅋ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산을 자꾸 정복한다고 철 멍ㅄ는 우리에 나약한 인간들이 떠드니깐 산이 노여워 하는 겁니다. ㅎㅎㅎ 산은 그저 있기에 등정하는 것 뿐입니다.
    산은 그저 자연 그 뿐입니다.

    근데 사진은 추울지라도 무지 부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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