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할때는 30분씩 늦어서 기다렸는데
어제는 무슨일이 있어선지 대부분 30~ 50분씩 일찍와서 당황하게 만드는 남부군들
CJ님 제일 큰어른으로 동시에 2군데 술자리를 왔다 갔다 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뮤즈님 서초지부를 박살내서 기분이 좋와 들어 가셨지만 배아픈것은 어떠신지
용용아빠님 서초지부에 오자마자 과천지부에 박살나셨지만 복수할 날을 갈고 계신지
알라님 걱정되네요 집에가서 부인 曰"또 그인간들이랑 어울려 술마셨어" 안들으셨죠
바이킹님 눈온다고 우리집 개처럼 좋와 하든데 부인이랑 눈길 산책좀 하셨는지
쥐에스스타일님 풀네님으로 처음 써보네. 빵순씨랑 화해 게획은 짜셨는지
헝그리님 멀리서 오느라 수고했는데 2차도 못하고 가서 섭섭하네요
구레님 외모상으로 항상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는데 과천지부보다는 서초지부가
어울려 보여요(?)
즐거운 마지막(?) 송년회였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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