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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부모

반월인더컴2006.01.03 16:47조회 수 498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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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중학교를 들어갑니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중에 하나가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을 하면서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는가......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성적이 많이 뒤진다고 하더라구요.

무조건 종합반을 보내라고 하던데......  

거참 나 자랄 때와는 전혀 틀린 시스템이네요.  - -;;

고민되네요.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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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우화!! 튜카튜카..
    무조건 보다는 애가 하구 싶다는 대루 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 cj
    2006.1.3 17: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하합니다.
    어렵네!!! 그래도 어케든 해봐야지요?
  • 일단 추카!
    종합반, 애덜 말 들어보면 종합반 다니는 애들중
    30%는 자고,40%는 놀고, 25%는 진도를 못쫒아가고...
    한반에서 제대로 수업하는 애덜은 2~3명이랍니다.
    나박님 말씀대로 자기가 하고싶은 과목만에 한표..꾹!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6.1.3 18:03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게말입니다.
    요롤때는 그저 선배님들이 존경스러워요.
    어려운걸 잘 이기고 키우셨으니 말이예요.

    구래서 사람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성장하나봅니다.
    아직도 성장이네...... ^^;;

    지는 요즘 갑빠운동을 합니다.
    큰 가심을 갇꼬시퍼서.
    ㅋㅋ... 올 여름에 지 튀어난 갑빠 많이 기대해주세요~
  • ㅋㅎ 지두 한수 보고 갑니다.ㅋㅎㅎㅎ
    지는 2월에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너무 벌크만 키우지 마세요..
    징그럽습니다.
    이쁘게 키우세요.ㅋㅎㅎㅎ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6.1.4 08: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랫가슴쪽에 커팅라인을 갖고시포요~ ㅋㅋ
    으찌해야는지......
  • 음......쉽지않은 예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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