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기 밑에 지방 서산에서 라이딩 하고 있는 라이더 입니다.
반컴님 글을보고
그냥 내 자신이 답답도 하고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중2 초5 이렇게 두명의 자식을 두고 있는 사람인데
애들 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월급쟁이 생활에 정말로 등골 휘게 생겼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애들 사교육비로 얼마나 들어 가나요?
연봉 대비 몇%
또는 년에 얼마 원..
저 같은 경우는 둘이 년에 천정도 들어가네요.
전 많다고 생각되는데 마눌은 적다고 하고
그래서 말다툼도 하고 그러네요.
여기는 시골이고 그러다 보니
비교대상도 없고
한없이 투자 할수도 없고
마눌하고 교육비 때문에 말다툼도 하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입니다.
반컴님 글을보고
그냥 내 자신이 답답도 하고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중2 초5 이렇게 두명의 자식을 두고 있는 사람인데
애들 사교육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월급쟁이 생활에 정말로 등골 휘게 생겼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애들 사교육비로 얼마나 들어 가나요?
연봉 대비 몇%
또는 년에 얼마 원..
저 같은 경우는 둘이 년에 천정도 들어가네요.
전 많다고 생각되는데 마눌은 적다고 하고
그래서 말다툼도 하고 그러네요.
여기는 시골이고 그러다 보니
비교대상도 없고
한없이 투자 할수도 없고
마눌하고 교육비 때문에 말다툼도 하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입니다.
저도 올해 큰애가 대학교에 갑니다. 바로 밑에는 고2, 막내는 중2.
바람소리님은 저 보다는 낫습니다.ㅎㅎ
반컴아저씨!
아이들 중학교 간다고요?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나같은 사람도 다 살아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