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문을 조용히 내렸습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불안했었는데
완전히 포기하고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안 합니다
직장생활 17년 언제 그렇게 지나갔는지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 가야할 세월이 더욱 길고
해야할 일들이 더욱 많기에
맘적으로 부담이 따를 뿐입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려면
마음에 수양부터 해야 하는데 (급한 성질 죽이기 ㅎㅎ)
당분간 실업급여 타먹고
많은 생각을 해야겠죠
잔차위에 올라가도 딴생각 뿐이라 사고 위험도 높고
뭐가 좋다고 싸돌아 다니기도 그렇고
잔차를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젠장 봄이나 되서 닫던지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겨
이상황에서 몸 아프면 큰일이죠
여러분도 건강 하세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불안했었는데
완전히 포기하고 받아들이니 마음이 편안 합니다
직장생활 17년 언제 그렇게 지나갔는지
후회는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 가야할 세월이 더욱 길고
해야할 일들이 더욱 많기에
맘적으로 부담이 따를 뿐입니다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갈려면
마음에 수양부터 해야 하는데 (급한 성질 죽이기 ㅎㅎ)
당분간 실업급여 타먹고
많은 생각을 해야겠죠
잔차위에 올라가도 딴생각 뿐이라 사고 위험도 높고
뭐가 좋다고 싸돌아 다니기도 그렇고
잔차를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젠장 봄이나 되서 닫던지
날씨는 왜 이렇게 추운겨
이상황에서 몸 아프면 큰일이죠
여러분도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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