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외롭지 않아...

by 우현 posted Jan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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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현에게도 파트너가 생길 모양이다...

혼자서는 위험하기에 감히 내질르지 못하였던 데를

내지를수도 있고...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으니 자주 볼수 있구...

또한 딴힐에 아주강한 면이 있으니 우현이 간뎅이가

좀더 부어 오르겠구만.ㅋㅎㅎㅎㅎ

간뎅이가 부은 우현은 이에 남부군 대장및

남부군 대원에게 슬그머니 전역서를 제출 합니다.

그동안 등따시고 잘먹고 잘 놀았습다.

가끔은 뮤 모씨에게 구박도 받고 말도 안되는 억측에

홀로이 88도로를 달려 귀가를 하다 보면 저녁 노을에 눈이 부셔서 그런건지

눈물이 찔금 나오더군...

이게 한 두번이면 괘않은데 수십번 되니 이게 그것이 아님을 요즈음에서

알게된 우현임다.

께어보니 꿈이네요....

이런 개꿈.........

어제 조금 일찍 잦더니 일찍 일어 나서리 주저리 주저리....

근데 앞의 내용은 사실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