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무지하게 바빠져서 잘 들어오기도 힘드네요..
글만 읽고는 슈우욱.. ㅡㅡa
밍슈군처럼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로긴은 안하게 되는군요.. 쩝..
다들 많은 일들이 있으신 것 같군요..
저도 소규모 부서장이 된 뒤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데다가..
이제 셋이 된 아이들때문에
갤로펑 제일 뒷좌석(9인승..)을 들어내고
마루를 깔았습니다... (선반식으로.. 아래는 수납 서랍..)
각목과 합판으로 재단해서 끼워넣고..
압축 스티로폴로 쿠션을 대놓으니 봐줄만 하군요..
일요일.. 인천에 파견나갑니다..
시간되면 한 번 들르겠습니다.. ^0^
날씨가 거시기한데..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글만 읽고는 슈우욱.. ㅡㅡa
밍슈군처럼 귀차니즘에 빠져서리.. 로긴은 안하게 되는군요.. 쩝..
다들 많은 일들이 있으신 것 같군요..
저도 소규모 부서장이 된 뒤로 눈코뜰 새 없이 바쁜데다가..
이제 셋이 된 아이들때문에
갤로펑 제일 뒷좌석(9인승..)을 들어내고
마루를 깔았습니다... (선반식으로.. 아래는 수납 서랍..)
각목과 합판으로 재단해서 끼워넣고..
압축 스티로폴로 쿠션을 대놓으니 봐줄만 하군요..
일요일.. 인천에 파견나갑니다..
시간되면 한 번 들르겠습니다.. ^0^
날씨가 거시기한데.. 모두 건강조심하시길..
셋째 낳는게 소원이었는데 이제는 포기했지요..로카프님 성공하신겁니다...^^
바쁘셔두 즐거운일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