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남부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훈훈한 전우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과객을 흔쾌히 받아들여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우현님 몸띵이와 잔차 델리바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죄다 플페이스 헬맷을 써가꼬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요..ㅋ
뮤주님은 여전히 암케하고 친하시네요.ㅋ
마지막 사진 외계인은 누구신지?
네번째 사진에 왼쪽은 뮤즈님,오른쪽 아자씨배는 누구신가요?
혹시 빠리님,,아님 나박님?
요기가 2년전 리키님은 천길 낭떨어지로 추락한곳 인것 같은디..

산타페님..대단한 체력과 배짱이시던데요..^^
마지막 술자리까지 책임지시구 수고많으셨습니다~

개하구 친한넘..뮤머시기..
배넓은넘...ㅋ...예전엔 날라댕기던 그분..
내앞에 못가게한넘..쥐머식..
외계인같은넘...나를 벼랑에서 밀어서 허벅지 찢은분..ㅋㅋ

대단하시네요.....
나도 곧 저기로 가야 할텐데...ㅎㅎ

윗사진 마지막 주인공...왜 진짜 외계인 같지?...ㅋㅋ
아마도 헬멧Shape과 절묘한 고글색깔이 어루러진..
무당개구리 컬러...ㅎㅎ

빠리야 자꾸 외계인 야그 하지 마라 듣는 외계인
허벌나게 기분 나쁘다...
앞으로 무당파라 불러 주라....
이참에 무당파으로 아뒤를 바꿔...

오케!...북부에서 온 무당파!...
둥둥 둥두둥....훠이~...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