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오해말구 들어!....
이 개그가 실생활에 그대로 재현됬네요..오늘
핸드폰 컬러링 멋지게 울린다...
여보세요!...최진수입니다.
응!...나야 80학번 김교문이야...건강하니?
예!...눅시라구요?
에이!..나 김교문 80학번(참고로 난 83)!...모르겠어?
순간 머리속에서는 지진이 일어난다.
알듯 말듯하고 전화건 사람한테 자꾸 되묻기 모해서....
예에~!..안녕하세요!..
잘 지냈어? 김아누개..박워시기...다 연락잘되구 자주 만나!..
순간 아무리 오래됬더라두 과선배인데...이름이 어찌 하나두 기억이 안난단 말인가?
죄송하지만!...다시 한번 누구시라구요?
끝까지 당당하다....응 나!...김교문이...참내...
머가 이상한 느낌이 ...싸아~...악
목에 힘주고 나!...당신 모르겠는데...누구쇼?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뚝~
이 개그가 실생활에 그대로 재현됬네요..오늘
핸드폰 컬러링 멋지게 울린다...
여보세요!...최진수입니다.
응!...나야 80학번 김교문이야...건강하니?
예!...눅시라구요?
에이!..나 김교문 80학번(참고로 난 83)!...모르겠어?
순간 머리속에서는 지진이 일어난다.
알듯 말듯하고 전화건 사람한테 자꾸 되묻기 모해서....
예에~!..안녕하세요!..
잘 지냈어? 김아누개..박워시기...다 연락잘되구 자주 만나!..
순간 아무리 오래됬더라두 과선배인데...이름이 어찌 하나두 기억이 안난단 말인가?
죄송하지만!...다시 한번 누구시라구요?
끝까지 당당하다....응 나!...김교문이...참내...
머가 이상한 느낌이 ...싸아~...악
목에 힘주고 나!...당신 모르겠는데...누구쇼?
그래요? 예 알겠습니다...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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