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上騎士

by 용용아빠 posted Feb 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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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눈보니...술산이 더욱 더 그리워집니다.
아침에 후다닥 한번 돌고 출근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만 가득히 맘에 담고...총총히 지하로...
.
..
...
....
가서 지하철 탓더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