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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발언..(ㅆ~ㅂ.)

nitebike2006.02.24 02:17조회 수 573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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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마시잖아요? 그러면?
모든 사물이 즐거워보입니다아.
그러다가도.. 머.. 쩜...거시기하다가도...

이제..
쫌 알꺼쑴다.

살아가는 느낌을...

굴렁쇠를 가까이 하는 넘들..

정말이지.. 지겹도록 존.. 넘들..

살앙하고 시픈넘들..

지금 까지 살아온것보다.. 더 고달픈 시간을 갖아야 할 넘들..

고마분 넘들..

새벽에두 부르면.. 용X사 앞에 오는 넘들..

오늘 부르면 또 올지 모르니까 부르지 못하는 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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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나박님!
    취중별곡!
    찡! 합니다....
  •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불량하신 나박님....
    오늘도 여지없이 발산하시는군요.ㅎㅎ
    해장은 하셔야죠? 낼 뵈요^^
  • 밥맛있게 드세요^^ 형님 4랑할께요..ㅋㅎ
  • 에제 밧데리도 9900에서 이찌꼬브 한 것 같은데.
    선후배 둘이서 해장하시져.

    경숙씨께 전화 해야 하겠네 술 묵고 들어오면 현관에서 벙어리장갑 끼워서 들이라고 , 자판 못 두드리게 ㅋㅋㅋ

  • muj
    2006.2.24 1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 나바길세 그려~ 인생 머있남....직진..아니.꼬부라지는거지..ㅎㅎ
    난 사랑 안하니껜 쉰새벽에 부르진 말라우.....ㅍㅎ
  • 킁..줄바람형님 어제 지가 9900원에서 먹은겉 어떻게 알으셨어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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