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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순 열사와...

용용아빠2006.03.06 22:33조회 수 43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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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옛 선조들의 조국愛에 대한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근대 조선의 역사를 보면...왜 이리도 가슴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WBC 아시아 1라운드에서 이길것이라는 믿음에 지켜 보았는데
너무도 통쾌했습니다.
물론 이 한 경기로 과거 어두웠던 역사를 대신할 순 업겟지만요...
어째든 아주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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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왕창) 억울합니다. (by 호밀밭의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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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어 혜수 뒷신발 갈아줬어요?

    어제 야구 진짜 속이 다 후련하더군요
    이치로 실력은 인정하지만 겸손하는것도 배워야 할듯~~
    ㅋㅋ 아이 속 시원해~~
  • 용용아빠글쓴이
    2006.3.7 0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희선이라니까요....
    뒷신발은 스캇으로...
  • 희선이만 이뻐하지 마세요...^^
  • 희선이 고거고거 요즘 나의 령원한 오라방 "성룡" 꼬드겨가꼬.....
    제 억장이 다 무너져요.. 희선이 이뻐하지 마세욧! ㅠ.,ㅜ
    차리리 절......... 푸하하하 (웃자고 한얘긴데..........)
  • 밍.......진짜로 웃고 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말에 뭐할꼬?
  • 희선이는 세컨드 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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