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어찌해야하나요??

by 박공익 posted Mar 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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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에 공익근무요원을할때 전화기가 필요없어서 안가지고 다닐려구하다가
어머니아는분이 공자로 주는핸드폰이있다구하여서 한대가지고 오셨는데~~
처음에는 이상한것아닌가하여 걱정하면서 사용하였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한 6~7개월사용하다가 부당한요금때문에~ 엘@텔레콤에 전화를하여 따지기시작하였는데~
별정통신업체이다고 그리로전화하라고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전화를하니 계약이니뭐니하고 다른소리를하는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계약서하나안보았다고하고~ 주변에 같이하신분들도 역시나같은말이구요~
시골사람들상대로 다단계전화기를팔고 엉뚱한예기를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오면서 다른통신업체로 이동을하고 미납된요금을 둔체 지내다가 갑자기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제2금융회사라고하면서 미납된요금과 기계값을내라고하는것이었습니다~
기꼐값은 무상으로 주는걸루 말하였는데~~ 다른예기를하는것이었습니다~
미납요금과 기계값은줄수있는데~ 중요한것은 일주일안에 안내면 금융초치를하겠다는것이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이있는기업이라면~ 미리전화를하여서 이러이러해서 이렇게해야할수밖에 없다는예기나~ 미리통보할수있는것아닙니까~~
그러구 분명히 동내사람들 모두다 약정이나 가입신청서 보지도못하였는데~
가입을시켜놓쿠서 부당한요금만 청구하는 엘@텔레콤을 소비자보호원같은데
신고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요~~
시골분들은 엘@텔레콤이름을보고하였지 별정통신업체인줄은 모르고 가입을하였으니~~
이런경우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또한~ 33만원이라는돈을 쓰지도못하고 고스라니 준다는것이~ 너무억울해서~~
한달에 월세 교통비 생활비하고 약간저금하는데~ 33만원이라니~
울화통은치밀고~ 가입시킨사람은 어떡해라도 찾아서 혼내주고싶은데~~
아는것은없구~ 할줄아는것이라고는 빵만드는거랑 요리뿐인데~~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