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 샾에 갔었드랬슴다~~

가는 그순간 까지도 용가리님의 도움을 받고~~~감사감사~~

뒷바꾸 완젼 분리해서 수리하시더군요~~

찬찬이 구경했는데~~ 약간의 손재주와 공구만 있으면 집에서도 충분이 가능할듯~~

잔차 공부에 더욱더 정진해야 것슴다~~~

사장님 왈 '머~ 자전거 상태 좋구요 부품도 신경 많이 쓰신거 같네요~~~

근데 잔차 왜케 큰걸루 했어요?????' 헉~~~아픈곳을 찌르시다니~~ㅠㅠ

아~~또다른 적금 부어야 할까봅니다~~~ㅠㅠ

샾에서는 안나던 앞바꾸 쥐새끼소리~~~ 집에 오는길엔 다시 나더군요~~

왜그런걸까요????? 다시한번 뺏다가 낑겨 봐야 건네요~~~

버닝 쎄러데이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