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집에서 출발할때는 눈이 없었는데 안양대교쯤에서 엄청난

물량공세로 저에게 날아와 부딪혀 조용히 물이 되어 사라졌네요..ㅎㅎ

앞이 안보일 정도로 많이 내렸습니다.이게 뭔 일인지...

여름까지는 이제 안양천 전 구간이 잔차도로로 정비가 될것 같네요

시멘트 공장 밑으로 진입로를 새롭게 만들더군요...

빠르면 4-5월에 끝날것 같은데...어여 잘 만들어 주셔야 할텐데...ㅎㅎ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