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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브로크백 마운틴

진빠리2006.03.13 13:13조회 수 372추천 수 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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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 다 반납하고 회사일마치고 심야로 집사람하고 본 영화....

지금도 머리속에 삼삼하네여...

머라 형용할수 없는 가슴시린 남정네들의 사랑....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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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by Biking) 다른사람은....MJU님... (by 좋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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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음~~~ 역사는 심야에...
    므흣은 아니지요?
  • muj
    2006.3.13 18: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멋지네..싸나이로망을 꿈꾸게하는...
    허나.. 남자끼리 뽀뽀하는건 무쟈게 싫어합니다....^^
  • 진빠리글쓴이
    2006.3.13 19: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두 그장면에선 소름이 돗는듯 했지만....또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있는듯 없는듯.....
  • 흠.. 에밀루 해리스 노래구만.. 신곡인가..? 혹은 오래된 노래인가..? 첨들어 보네.. 노래 좋고..
    산에 사는 넘들..
  • 회사 컴이 미디어 파일이 깨져서 못보고 지금 보네요...
    배경은 멋지지만 개인적으로론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오픈되는건....
    역시 포장을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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