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까요?..

곧 올라올 사진을 보시면...

땅이 너무 물러서 흙이 타야에 붙고 날리고...

암튼 코스의 일부분만 라이딩하고 남부 특유의 뒤풀이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반월인터컴님 반가웠습니다.

또한 대장이 납시어 자리를 빚내 주셨습니다.

빠리님.반컴님.gs님.라이더님.용가리. 늦게 합류하신 하키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주에 또 뵐께요...^^